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아카이브 V :: 이동통신 2G선호가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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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보다 011 좋아…2G폰 이상 열풍

[...] 업계 관계자는 "010으로 통합하지 못한다는 것은 3세대 이동통신이 영상전화가 가능하고 데이터통신도 2세대에 비해 월등하지만 이 같은 기능에 가치를 못 느끼는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강제로 번호를 통합하기 전에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통한 이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9. 8. 5.)



...

매일경제 신문을 2G폰 이상 열풍이라며 이동통신의 2G 선호를 '이상'한 일로 보도하고 있다. 기사 읽다보니 한심해서 말이 안나온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2G를 선호할 이유가 없는데, 이 기사는 '업계 관계자'라는 말을 인용까지 하면서 소비자들이 3G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는 것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생각해 보자. 2G 선호? 3G의 가치를 못 느껴? 이런 뭐 복잡한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그냥 3G 기능이 다 비싸서 그런거 아니냐!

도대체 언제까지 해외와는 달리 제한된 핸드폰 내 놓으면서 데이터요금과 통신요금의 장벽으로 이동통신의 보호할 것인가. 그러면서 2G선호가 이상 열풍이라고?

아니 비싸서 못 쓰는거, 그래서 싼 거 쓰는게 이상 열풍이라니? 도대체 이 기사는 뭘 진단하려고 쓴 것인지 의아하다. 배운 사람들이 기자하는 것일텐데, 이럴거면 3G의 요금제가 얼마나 문제가 심각한지, 이제는 이동통신이 면도기나 휴지 같은 생필품인데 이렇게 비싸게 구성되어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런걸 따져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사람들 2G폰을 쓰는 이유를 보고도 못보는 것인지, 정말 못보는 것인지. 매일경제가 찌라시는 아닐텐데.

Posted by archiv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