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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재외공관 현지어 가능자는 0명!

비영어권 공관(대사관·영사관)에 현지어 사용 가능자가 한 명도 없는 재외공관이 17%(2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감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외교부 외교 공무원 수). 교황청(3명), 그리스(4명), 네팔(4명) 노르웨이(4명), 덴마크(4명), 라오스(4명), 루마니아(4명), 리비아(4명), 불가리아(4명), 세르비아(4명), 슬로바키아(4명), 아프가니스탄(6명), 앙골라(3명), 온두라스(2명), 예멘(3명), 이라크(6명), 이란(6명), 쿠웨이트(4명), 크로아티아(5명), 타이(8명), 포르투갈(4명), 핀란드(5명), 헝가리(4명), 터키 이스탄불(3명), 사우디아라비아 제다(3명), 베트남 호찌민(4명) 등이다. 현지어 가능자가 1명에 불과한 곳도 많았다. 베트남(8명), 사우디아라비아(6명), 스위스(4명), 오스트리아(4명), 이탈리아(8명), 이집트(6명), 체코(5명), 폴란드(5명), 터키(4명) 등 20개국. [...] (시사인. 2010. 9. 21.)


뭐 이런 문제의 해결방식은 어쩌면 현지인 가능자를 '계약직'으로 뽑거나, 정규직이면 또 좋은 '자리' 만드는 것은 아닐지. 관료주의라는게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이, 문제를 지적해도 정작 관료 당사자들은 큰 피해가 없다는 것. 그냥 조금 잠시 동안 손가락질 당하는 정도이지. 그것도 곧 잊혀지고. 

Posted by archiv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