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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자!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


6.10민주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비통한 심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를 애도하며 다음과 같이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물결은 무엇보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표출된 것이다. 국민의 건강권을 저버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소득 상위 1% 부자들을 위한 감세와 종부세 폐지, 용산철거민 참사,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호도하는 4대강 개발, 자사고, 특별고로 대변되는 부유층을 위한 교육정책, 노골적인 언론장악 음모, 금산분히 완화, 사이버 모욕죄, 집시법 개정 등에서 확인했듯이 사회적 약자의 처지를 외면하고, 언론.표현, 집회.결사의 자유 등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는 소통불능의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공안통치로 회귀하고 있다. 또한 전임 정부에서 이룩한 대북 화해와 포용 정책의 기조를 파기하고 남북간에 불필요한 대결 국면을 조장하고 있다.

우리는 현 시국을 그동안 시민들의 피땀으로 쌓아 올린 민주주의의 가치가 위협받는 중대한 위기의 국면으로 단정하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이명박 정부는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500만 추모의 물결 속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민심의 이반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하라.

1. 집회.결사의 자유 및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이 표출될 수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보장하라.

1. 실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

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정치보복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검찰 관련자를 처벌하라.

1. 조.중.동 언론은 편파.왜곡보도를 중단하고,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에 동참하라.

1. 민주주의 근본을 부정하는 미디어 관련법안 등 MB악법의 강행처리를 즉각 중단하라.

2009년 6월 10일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하는 제주대학교 교수 59인 일동


강동일, 강봉수, 강사윤, 강영봉, 고대만, 고봉진, 고영철, 고호성, 권영근, 김경호, 김동윤, 김맹하, 김명숙, 김미옥, 김여선, 김옥수, 김정섭, 김정희, 김현돈, 김희필, 류현종, 박규용, 박선아, 박찬문, 박형근, 변종민, 소명선, 손명철, 안재철, 양길현, 양성호, 염미경, 오상학, 오홍식, 유철인, 윤용식, 윤용택, 이경원, 이상이, 이상철, 이윤정, 이은주, 이주섭, 이창섭, 이창인, 장승희, 정대연, 정진현, 조성식, 조성윤, 조영배, 조홍선, 주홍구, 최  현, 최낙진, 팽동국, 하승수, 허규희, 허남춘

Posted by archive V

그룹 백약무효 정규앨범 발표!!!

호구명박(리더), 무능승수, 찐따청수, 노망시중, 쉬팔인촌, 벼룩동관
스페셜온라인앨범 발표!!!
1. Crazy (feat. 광우)
2. 우이쒸 (쉬팔인촌 솔로)
3. 잘가,,, (feat. 조쥐 부쉬)
4. 술이야 (feat. 주성영)
5. 추억속의 그대 (feat. IMF)
6. 상큼한 그녀 (feat. "오륀지" 전여오크)
7. 내가언제 (feat. 이계진)
8. Again (feat. 똥싸개 김영삼)
9. 다시만난날 (feat. IMF총재 & 강만수)
10. 나만믿어 (feat. 주가...)
11. 자살 (feat. 개미)
12. 그댄 미워요 (faet. 환율)
13. 오해 (feat. 조중동)
14. 재개발 (feat. 정몽준 , T-money)
15. 아직 1년 ( 씨바 아직 4년 남았다,,, 투표똑바로 해라)

...

어느 신문기사에 실린 댓글이다. 재밌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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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ve V



ㅎㅎ 뭐라, 할말이 없네. 그래도 조중동 찬양론자들이 이거 본다고 달라지지는 않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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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ve V
TAG 조중동
다음에서 조중동 기사가 오늘자로 사라졌다. 환영의 말과 함께, 나도 시작페이지 다음 이용하고 있음을 밝힌다. 아니 가는 곳 마다 시작페이지를 바꿀 수 있는 곳이면, 다음으로 해주고 있다.

다음에서 조중동 기사가 사라진 것이 다음에게 약일지 독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라는게 여러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위기로 본다 하더라도, 이를 다시 기회로 삼으면 포털 1위를 다시 찾아 오지 않을까 싶다.

과거 다음이 '한메일' 서비스로 포털의 선두주자에 있었다가, 네이버의 검색서비스에 1위의 자리를 내줬다면 다시 변화하는 인터넷 트렌드(웹2.0, 블로거 등)를 이번 위기에 잘 접합시킨다면 오히려 기존 신문매체에 얽매여 있던 다른 포털보다 자유롭게 새로운 트랜드를 구가할 수 있고, 더불어 다른 포털들은 기존 신문매체가 족쇄가 되는 형국이 발생하지 않을까.

벤처의 정신이 도전과 상상이지 않은가. 새로운 시대를 여시길 희망한다~!
Posted by archive V

방송통신위원회의 "신문사 전화번호 게재를 불법"으로 판단한 이후에, 전화번호 리스트가 하나의 저항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제 조중동에 전화를 거는 '숙제'를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전화번호 리스트를 올릴 수 있는 자유, 말하자면 '표현의 자유'의 상징으로 이 전화번호가 전면에 나타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지적하려는 것은 이번 사태에서, 이명박 정권과 이 정권의 시녀들이 너무 단순무식하고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초근시안적인 대책으로 이번 사태를 풀려고 한다는 것이다. 2008년의 산업 구조는 우파들이 항상 떠들던 지식 기반 산업 구조이며 또 역시 우파들이 떠들던 국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 구조이다. 때문에 이명박이 "공안 정국"을 운영하려고 해도 이런 변화된 산업 구조를 반영해야 세련되게 국민을 '억압'할 수 있는 것인데 이명박과 그 밑에 시녀들에게는 이런 세련미가 너무 부족하다.

방통위의 "신문사 전화번보 게재 불법" 결정만 보더라도, 과거 박정희나 전두환의 공안 구조에서 본다면 그래도 일시적인 효과를 가지고 오고, 과거에 억압받은 국민들은 '분노'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글로벌'한 한국의 산업 구조에서는 이러한 방통위의 결정에 과거처럼 '분노'도 하지만 또한 다시 저항의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불매운동 전화번호 리스트만 보더라도, 국내 포털이 저항의 공간으로서 막히자 네티즌들은 외국 사이트에 대안적인 저항 공간을 만들었다. (불매운동 리스트가 이주한 곳은 구글의 스프레드쉬트이다.) 유추해 보면, 국내 포털이 '통제적'으로 변하면 변할수록 이것은 해외 웹서비스 사업에 한국 네티즌들이 눈을 돌리게 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명박과 이명박의 시녀들이 펼치는 이 공안 정국은 그래서 너무 촌스럽고 안일하다. 공안정국의 격을 따져봐도 과거 박정희나 전두환에 비교해봐도 그 무식함을 논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막상막하 박빙의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명박이 국민과 제대로 소통할 일은 어지간히 물 건너갔고, 그나마 이명박의 행보가 덜 역겨워지기위해서 "공안 2.0"이라도 제안해야 되는 것일까. 순간 망상을 해본다.

Posted by archive V
조중동, 다음에 뉴스 공급 중단키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73&articleid=2008070118595627901&newssetid=1270

안그래도, 다음시 작페이지에서 조중동 기사 블라인드하는 방법 없나 고심했는데, 이렇게 물러나 주니 감사하네요. 주위에도 시작페이지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좀 바꿔놔야 겠어요.
Posted by archiv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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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PDF 서비스에는, 항상 광고 부분만 모아 놓은 PDF를 구성해서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이 부분이 사라졌네요.ㅎㅎ 네티즌들의 광고 철회 운동이 지속되다보니 아마도 미봉책으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네요.

조선일보 하루하루가 코미디입니다.
Posted by archive V

“날 잡아가라” 실명 남기고 ‘행동지침’ 제안도 (한겨레, 2008. 6. 20.)

[...]누리꾼 ‘하늘나루’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지침은 △‘소비자 대 기업’ 구도 유지 △욕하거나 언성 높이지 말기 △불이익을 받을 경우 주변 사람들과 의논하기 등이다. 그는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다수라는 점”이라며 “혼자보다는 모두의 힘이 합쳐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적었다. 누리꾼 ‘장자방’은 ‘아고라’에 올린 글에서 “그럼 업체에 전화하기 전에 먼저 검찰에 (위법 여부를) 물어보자”는 제안을 내놨다. 그는 “검찰 업무 마비의 염려가 있지만 국민으로서 법을 준수하기 위해 검찰에 물어보는 것은 준법정신을 갖춘 바람직한 국민상”이라며 “그렇게 한 일주일 문의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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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무슨 일 하려면, 대검찰청에 제대로 문의해야 하는 것이군요. 대검찰청도 무지 바빠지시겠군요.ㅋ

Posted by archive V
조선일보가 뭔 소리하나 볼려고 조선일보 사이트 들어갔는데, 삼성플래시 광고를 하네요. 다시 클릭해서 삼성 들어가보니, 말풍선 채우기는 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마디 남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samsung.com/sec/aboutsamsung/movie/gohoon.do
Posted by archive V
출처 : hyena.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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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chiv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