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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로멘스

review 2009.09.28 13:51
정운찬 총리 후보자의 후보 검증과정과 인증 과정을 보노라면, 우리 사회에서 특별히 이념이나 윤리가 필요한가 싶다. 사실 모든게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의 논리 아닌가.

노무현 정권에 그렇게 칼날을 세우던 한나라당이 이제 와서 정운찬에서 소프트하게 봐달라고 하는 모습이나, 이렇게 변한 한나라당을 '대의'를 위한다고 생각하는 대중의 일부 여론이나.

이명박의 '실용의 시대'라는 말이 어떤 의미에서는 맞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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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참모들도 "워킹푸어의 문제는 복지 뿐만 아니라 고용, 여성 등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으며, 특히 일부 참모들은 "현 정부 출범초 내놓았던 `뉴스타트(New Start) 운동'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2009. 7. 31.)

워킹푸어. 뉴스타트.

모두가 우리말을 쓰자는게 아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정부기관인 청와대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뭐하나 새로울게 없는데, 맨날 이렇게 이름만 바꾸는게 한심하다. 그게 먹히는 대한민국 사회도 한심하고. 모두가 이건 재탕삼탕사탕의 이름만 바꾼 반복이라고 강하게 이야기해야한다. "장난하냐?"라고.

Posted by archive V
李대통령 오후 내내 고심하다 “안되겠구만” (서울신문)



이명박의 제스쳐에 오늘 와장창 웃었습니다. 천성관 보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일반시민이 도다를 수 없는 넘사벽을 느꼈다면, 다시 이명박때문에 분노의 썩은 웃음 에너지를 채워주네요.

아니 그럼 천성관이라는 사람을 잘 몰랐다는 이야기??

이런 제스쳐를 취하는 대통령이나,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국민이나...

정말, 이건 또 뭔.가.요.~
Posted by archive V
아무리 이명박에 취임 초기부터 '전봇대'를 운운하며 관료를 다그쳐도 공직사회의 교묘한 면역력은 이명박 정권보다도 훨씬 유구한 세월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행 속여 85억 챙긴 간 큰 조폐공사

서울신문에 실린, 조폐공사의 부조리를 보면서, 이명박에게 걸수있는 그나마 남은 희망이 부조리한 공직사회를 족치는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또한 아닌가 보다.

적어도 이명박 주위에 있는 인사들이 아직도 이명박 지지율 반등을 꾀한다면, 애꿎은 '좌파사냥'으로 정력을 낭비할게 아니라, 우파는 우파답게 관료들을 혁신해야 하지 않을까.

이명박 취임 초기에 슬슬 기는척 했던 관료들이, 요즘 이명박 정권 돌아가는 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는 갈수록 선명해지는 것 같다.
Posted by archive V

IT대운하?

journal 2009.02.01 16:24

초광대역 융합망 구축에 5년간 34조원 투입
생활혁명.서비스혁신으로 12만개 일자리 창출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오는 2012년까지 전국에 지금의 광랜속도보다 10배 빠른 유.무선 초광대역 융합망(UBcN)이 구축된다.

올(All) IP 기반의 초광대역 융합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양방향 정보고속도로로 IT산업의 인프라를 강화하는 'IT 대운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은 5년간 34조원을 투입하게 된다. [...]

...

이명박 정권의 말 만들기는 정말 섬찟하다. 대운하의 섬찟한 이미지를 IT망사업에 물타기를 하다니. 갈수록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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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경제 회의를 지하벙커에서 한다는 발상이나, 대량해고 막겠다면서 얼렁뚱땅 비정규직이 사용기간을 늘려보려는 이명박 정권의 논리가 이 나라 국민들한테 뻔뻔하게 먹힌다는게 이상하다.

이른바 현대국가에서 통치자들이 국민들을 '이데올로기'로 다스린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이명박 정권의 이들이 내놓는 발언들이라는 것이 세련된 이데올로기도 아니고, 논리도 아닌, 그냥 야만스런 발언과 정책을 마구 남발하는 것임에도 통치가 가능한 형국이다.

현대국가를 이데올로기로 통치한다는 일반적 상식이 이상하거나, 이 대한민국이 현대국가가 아니거나, 국민이 현대국가의 국민이 아니거나, 뭐가뭔지 모를 야만이다.
Posted by archive V
후렌들리, 어륀지, 투트랙, 로우키, 제로베이스...

이명박 정부가 난발하는 '잉글리쉬'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민을 섬기기에 이런 잉글리쉬는 난발하는지 모르겠다. 제로베이스를 이해하실 국민이 그리 많단 말인가? 내가 무슨 '우리말 사랑' 예찬가는 아니지만, 대학교육 받고도 이해하기 힘든 ''잉글리쉬'를 난무하는 이명박 정부가 '말 자체가' 어이없다.

모르겠다. 이래도 언제 살리는지 모르는 '경제만 살리면' 되는 것인지.
Posted by archive V

[...]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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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대통령이 이명박에게 보내는 편지 중의 내용이다. 봉하마을에서 펼치는 지역운동이 참으로 흥미롭다.

Posted by archive V
이명박의 우민화 정책이 극을 달리고 있다. 국민들의 이명박 퇴진 압박이 강해지자, 어설프게 내놓은 것이,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 자율규제'다.

간단히 말해, 자율규제를 하던지 말던지다. 삼척동자도 알만한 말 장난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정책이 나왔을까?

그것은 이명박의 철저한 국민에 대한 '낮은 눈높이'때문이다. 그에게 국민이란 무엇인가? 그에게 국민이란 너무나 어리석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어버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의 "실용주의"의 호응자가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 아닌가?

방송, 통신, 언론, 정책을 통해 펼쳐지는 이명박의 우민화 정책에 강한 혐오를 보낸다.
Posted by archive V

이명박 뭥미?

journal 2008.06.03 15:47
이명박 대통령은 3일 "국민들이 걱정하고 다수의 국민이 원치 않는 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들여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 뉴시스 2008. 6. 3.


이명박은 국민이 청와대 앞에, 10만이 모여야, "아~ 국민이 원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아님, 내일(4일)이 재보궐 선거라 떡밥 던지는 건가?
Posted by archiv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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